Dow, 아시아 PM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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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2만톤 공장 가동 … 액정ㆍ반도체용 중심 판매확대 Dow Chemical은 중국에 대형 공장을 가동함으로써 아시아에서 PM 공급을 강화하고 있다.PM(Polyethyleneglycol Methylether)은 최근 수년간 아시아를 중심으로 수요가 신장함에 따라 아시아 시장은 10년간 2배로 확대돼 30만톤에 달하고 있다. 아시아 수요 30만톤 가운데 약 13만톤은 한국을 비롯해 일본, 타이완, 중국기업이 공급해왔으며, 나머지 17만톤은 유럽ㆍ미국 등에서 수입하고 있다. 2008년 하반기부터는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아시아 PM 수요가 대폭 감소했으나 중국에서는 7월 주문이 들어오기 시작하는 등 시장이 호전되고 있다. PM 수요는 앞으로의 경제회복을 고려해 아시아가 연평균 7-8%, 중국이 12-13% 신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중국은 액정패널, 반도체 용제 및 도료용을 중심으로 수요가 급신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은 과거 도료용 수요가 중심이었지만 일본의 액정 생산기업 진출 등으로 전자용 수요가 급속도로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Dow Chemical은 장기적인 아시아 전략의 포석을 마련하기 위해 중국 Zhangjiagang에 세계 최대인 PM 12만톤 공장을 건설했다. Dow Chemical은 미국, 유럽에 이어 아시아 거점을 마련함으로써 세계적인 PM 공급망을 구축하고, 주 원료인 PO(Propylene Oxide), 염소, 가성소다를 자체 공급할 수 잇는 장점을 바탕으로 PM 전개해나갈 방침이다. 또 수요처의 환경 및 안전을 중시해 순도 99.9% 이상의 고순도 제품을 생산하고, 중금속 이온의 함유량도 ppb단위로 1% 이하로 낮추는 프로세스를 보유하고 있어 납품기준이 까다로운 수요처에 대한 대응도 준비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9/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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