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bishi, 에틸렌 38만톤 재가동
일본 평균 가동률 85-90% … Maruzen 83% 가동에 Mitsui 정기보수 일본이 올레핀 크래커 가동률이 상향 안정화되고 있다.나프타(Naphtha) 가격이 국제유가 하락에 따라 600달러 아래로 곤두박질쳤으나 에틸렌(Ethylene), 프로필렌(Propylene), 부타디엔(Butadiene) 가격은 모두 장기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Mitsubishi Chemical은 Kashima 소재 No.1 크래커의 정기보수를 연장해 7월6일 재가동하고, No.2 크래커는 6월28일부터 8월14일까지 정기보수하려 했으나 7월6일로 늦춘 후 다시 8월23로 연기했다.
표, 그래프: | 일본의 올레핀 크래커 가동현황 | <화학저널 2009/7/16>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석유화학] 에틸렌, 부진 이어지며 800달러도 무너졌다! | 2025-10-15 | ||
[석유화학] 에틸렌, 국경절 전 재고 소진 여파 | 2025-10-01 | ||
[석유화학] 에틸렌, 미국 저가 물량 들어온다! | 2025-09-23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석유화학] 중국, 에틸렌 1억톤으로 확대한다! | 2025-10-02 | ||
[석유화학] 석유화학 재편 - ①한국, 에틸렌 감축 기준 불분명 죽고 살기 혈투 우려된다! | 2025-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