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에틸렌 78만톤 정상가동
6월24일 화재 이후 완전복구 … GS칼텍스는 일주일간 RFCC 설치 국내 올레핀(Olefins) 크래커 가동률이 원위치를 찾아가고 있다.GS칼텍스는 여수 소재 FCC(프로필렌 24만톤)에 RFCC(Residue Fluid Catalytic Cracking Unit) 설치를 위해 7월6일부터 일주일간 보수에 들어갔으나 설치를 끝마치고 정상화를 위해 가동률을 높이고 있다. 여천NCC의 여수 소재 No.2 에틸렌 55만5000톤, 프로필렌(Propylene) 27만톤 크래커는 6월19일 갑작스럽게 가동중단에 들어갔으나 6월27일부터 정상화를 이루어 가동률 85-90%를 유지하고 있다.
LG화학도 대산 소재 에틸렌 78만톤, 프로필렌 42만톤 크래커를 6월24일 화재 이후 완전 복구해 정상가동하고 있다. <이명주 기자> 표, 그래프: | 국내 올레핀 플랜트 가동현황(2009) | <화학저널 2009/7/17>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석유화학] 에틸렌, 부진 이어지며 800달러도 무너졌다! | 2025-10-15 | ||
[화학경영] LG화학, LG엔솔 지분 2조원 매각 | 2025-10-02 | ||
[에너지정책] LG화학, 유럽 플래스틱 공세 강화 | 2025-10-01 | ||
[석유화학] 에틸렌, 국경절 전 재고 소진 여파 | 2025-10-01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석유화학] 중국, 에틸렌 1억톤으로 확대한다! | 2025-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