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ahi, 신 프로세스 개발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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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 원료에서 C3 원료 제조 … C4 원료에서 부타디엔 제조 실증도 Asahi Kasei Chemicals이 C2 원료에서 C3 원료를 제조하거나 C4 원료에서 부타디엔(Butadiene)을 제조하는 신규 프로세스의 상용화를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Asahi Kasei Chemicals의 <E-Flex> 프로세스는 에틸렌(Ethylene) 등의 C2 원료로부터 C3, C4, BTX 등 석유화학원료를 일정한 비율로 제조할 수 있는 신규공법으로 C3 성분의 비중이 가장 높으며, 에탄(Ethane)을 탈수소한 조원료나 에탄올(Ethanol)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약 10억엔을 투입해 Mizushima에 소규모 실증 플랜트를 완공했으며 8월부터 운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BP-Flex> 프로세스는 부텐(Butene) 베이스 부타디엔 수율을 높여주는 기술로 E-Flex에서 만들어지는 C4 성분을 원료로 사용할 수 있다. 역시 수억엔을 들여 실증 플랜트를 건설하고 있으며 2009년 실증 운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Asahi Kasei Chemicals은 원료 경쟁력을 갖춘 해외기업과 손잡고 2가지 프로세스를 실용화할 계획으로 중동의 가스기업이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중동의 석유화학기업들은 다운스트림 고도화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 저렴한 에탄(Ethane) 원료를 발판으로 PE (Polyethylene) 등의 에틸렌 유도제품을 축으로 기존 포트폴리오의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따라서 Asahi Kasei Chemicals의 신공법을 채용해 다양하고 풍부한 석유화학원료를 생산함으로써 고부가가치사업을 전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sahi Kasei Chemicals은 AN(Acrylonitrile)과 합성고무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동의 경쟁력 있는 프로필렌(Propylene), 부타디엔(Butadiene), 벤젠(Benzene)을 확보하려 하고 있어 각자의 목표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Asahi Kasei Chemicals과 Mitsubishi Chemical의 Mizushima 소재 에틸렌 센터 통합이 실현되면 프로필렌, 부타디엔 생산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신규 프로세스 상용화를 더욱 서두르고 있다. <화학저널 200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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