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okinase 가격질서 문란
국내 Urokinase 시장의 가격질서가 문란해지고 있다. 국내 Urokinase 시장은 92년 107억8500만원 규모로 녹십자에서 독점 생산·공급해 왔는데, 최근 일부 제약기업들이 저가의 중간체를 수입하여 Urokinase를 생산, 저가로 판매함에 따라 가격질서가 문란해지고 있다. Urokinase는 뇌혈전 및 전색증, 심근경색증 등의 치료제로서 77년 녹십자의 시판 이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다. 연도별 국내 Urokinase 수요 추이를 보면 90년 75억4700만원, 91년 99억3800만원, 92년 107억8500만원으로 90년 대비 31.7%, 91년 대비 8.5% 증가했다. <화학저널 199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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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Urokinase, 남-북 합작생산 시동 | 2001-09-17 | ||
[식품소재] Urokinase | 1996-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