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화학제품 수입증가 “벌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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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핑조사 품목 증가 가능성 … 당분간 수입제품 경쟁 심화될 듯 중국의 화학제품 수입량이 큰 폭의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금융위기의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미국ㆍ유럽ㆍ일본과 달리 내수부양책 실시로 8% 안팎의 경제성장을 유지하는 가운데 화학제품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해외의 과잉 재고가 지속적으로 유입된 결과 기초원료 및 합성수지 수입량이 전년대비 대폭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2009년 1-7월에는 메탄올(Methanol)이 전년동기대비 453% 증가한 것을 비롯해 노말부탄(Normal Butane) 124%, LDPE(Low-Density Polyethylene) 87.4%, HDPE(High-Density PE) 61.4%, PP(Polypropylene) 51.0% 등 대폭적인 신장세를 기록했다. 일부 화학제품은 신증설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음에도 최근 들어 중국 정부가 화학제품을 대상으로 덤핑조사를 확대하고 있어 중국기업들의 불안감을 반영하고 있다. 2009년 들어 덤핑 조사대상은 메탄올과 나일론(Nylon) 6 2가지에 불과했지만 앞으로 조사안건이 증가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여기에 중동의 대형 석유화학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 중국수출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수입제품간의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어서 중국기업들의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화학저널 2009/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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