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예멘서 LNG 생산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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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가 예맨에서 LNG(액화천연가스) 생산에 나섰다. 가스공사는 8.88%의 지분 투자를 하고 있는 예멘 YLNG가 천연가스 생산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0월16일 공시했다. YLNG의 연간 생산량은 670만톤으로 가스공사의 도입 예정 물량은 200만톤으로 예상되고 잇다. <화학저널 2009/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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