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기아자동차에 보수도료 공급
				
				
			| 도장 보수 솔루션도 함께 제공 … 교육 프로그램 통해 복원기술 전수글로벌 화학기업 BASF Coatings이 기아자동차에 자동차 보수용 도료를 공급하게 된다. BASF는 세계 각국에 위치한 기아자동차 사후관리(A/S) 센터에서 자동차 도장 보수 솔루션을 제공하는 협약을 맺었다고 10월19일 발표했다. BASF는 기아자동차의 보수용 도료 공급기업으로 공식 선정됐으며 지역 특성에 맞춰 기아자동차에 공식 서비스 패키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영업점을 대상으로 공동 개발한 자동차 보수 교육 프로그램도 실시함으로써 자동차의 외관을 사고 이전의 모습으로 복원하는 기술을 전수하게 된다. BASF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기아자동차 운전자들이 사고 이전과 같은 수준의 도장상태를 경험하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학저널 2009/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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