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에틸렌 통폐합으로 CO2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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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량 감소로 온실가스 줄여 … 에너지효율 개선에 경쟁력 강화까지 일본이 온실가스 감축 대책의 일환으로 에틸렌(Ethylene) 센터의 통폐합 효과에 주목하고 있다.일본화학공업협회의 자주행동계획에 참여하고 있는 209사의 출하액 합계는 2008년 18조엔으로 전체 산업 출하액의 72%를 차지했다. 2008년에는 경기불황에 따라 생산지수가 115로 전년대비 13p 악화됐고, 에너지 소비량(원유 환산)은 1990년 수준인 2705만kl, 에너지 원단위지수는 87로 떨어졌다. 화학기업들은 에너지 사용량이 감소한 원인으로 54%가 생산량 감소를 들었으며, 에너지 원단위 악화의 이유도 68%가 생산량 감소를 지목했다. 209사의 에너지절약 관련투자는 355억1400만엔에 달해 원유 환산으로 24만kl를 절약한 것으로 집계됐다. 2009년 이후로 예정돼 있는 에너지절약 관련투자는 1825억4800만엔으로 원유 48만6713kl를 절약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산화탄소(CO2) 배출량 역시 생산량 감소에 따라 6237만톤으로 627만톤 줄었다. 일본화학공업협회는 ICCA(국제화학공업협회협의회)가 공표한 cLCA(탄소수지라이프사이클분석)에 따라 화학산업을 통해 배출감축에 기여하는 것이 우선과제라고 주장했다. 따라서 새롭게 제시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는 어려우나 화학산업을 통한 감축방안을 적극 논의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 추진되고 있는 에틸렌 센터 통폐합 여부가 생산량 감소, 에너지 효율 개선,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중요한 열쇠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화학저널 2009/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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