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70달러대로 상승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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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5일 WTI 1.18달러에 Brent 0.16달러 올라 … 두바이유는 하락 12월15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상업생산이 예상치를 상회하고 미국 석유 재고가 감소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했다.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배럴당 70.69달러로 전일대비 1.18달러, Brent는 72.05달러로 0.16달러 상승했다. 두바이(Dubai)유 현물유가는 주요국의 경기지표 악화로 석유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뒤늦게 반영돼 0.14달러 하락한 72.1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또한 미국 EIA(에너지정보청)의 주간 석유 재고 발표를 앞두고 미국의 원유 재고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 점도 유가 상승에 일조했다. 로이터의 사전조사 결과, 원유 재고는 전주대비 180만배럴 감소하고 중간유분 재고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9/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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