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ll, 2011년까지 임금감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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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경영진 급여지급 관행 재검토 … CEOㆍCFO 급여 20% 감축 결정 유럽 2위 석유기업 Royal Dutch Shell은 최고경영자(CEO)의 보수 동결을 포함해 고위 경영진에 대한 급여지급 관행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하고 있다.급여보상위원회의 한스 비예르스 위원장은 피터 보제 CEO와 사이먼 헨리 재무책임자(CFO)의 급여가 전임자들보다 20% 삭감된 채 2011년까지 동결됐다고 발표했다. 임원들의도 앞서 정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2010년 보너스를 지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Shell은 경영목표에 도달하지 못한 채 최고 경영진들에게 2008년 보너스를 지급했다가 2009년 주주총회에서 주주 과반수로부터 급여보고서를 승인받지 못한 바 있다. 비예르스 급여보상위원장은 주주에게 보낸 서한에서 “현재 경제여건 아래에서 (급여를) 적절하게 제한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원한다”고 피력했다. 유럽 투자자들은 전통적으로 경영진의 임금 등 경영보고를 만장일치로 통과시키는 것이 관행이었으나 글로벌 경제위기에 대한 대처의 일환으로 2009년 전례 없이 불만을 표출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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