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40나노급 32GB D램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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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GB보다 용량 2배 크고 … 서버 투자비용 및 전력 소비량 감축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40나노급 32GB(기가바이트) D램 모듈 생산에 나선다.
따라서 기존에 보유한 시스템에 적용하면 용량을 2배로 늘리면서 추가 서버 투자비용과 전력 소비량을 줄일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는 2009년 3월 세계 최초로 50나노급 16GB D램 모듈을 양산한 데 이어 세계 최고용량의 D램 모듈을 출시할 예정이다. 반도체사업부 메모리담당 조수인 사장은 “2010년 하반기에는 30나노급 D램을 출시해 대용량화를 더욱 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학저널 201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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