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 시황약세로 "감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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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기업들의 PP 감산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이같은 움직임은 아시아 시세가 날로 약세국면을 보여 수출채산성이 크게 악화되고 있고 국내수요도 건축·자동차를 중심으로 점차 둔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호남석유화학(대표 하태준)은 97년 하반기이후 PP 수요가 감소하고 가격하락세가 계속됨에 따라 97년 12월초부터 PP 3라인 중 1라인의 가동을 중단, 감산에 들어갔다. 호남은 PP 시세가 회복될 때까지 1라인을 차례로 휴지, 감산을 계속할 계획이다. 이에 SK·대림산업·대한유화 등도 PP가동률을 줄이기로 하고 일부는 97년 12월중순부터 가동률을 15~20% 낮추고 있으며, 일부는 98년초부터 감산을 실시할 방침이다. 표, 그래프: | PP 수급현황 | PP 가격추이 | <화학저널 199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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