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72달러 중반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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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8월25일 0.89달러 올라 72.52달러 형성 … 두바이유는 하락 8월25일 국제유가는 미국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고 미국증시가 오르면서 상승 반전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72.52달러로 0.89달러, Brent 선물유가는 73.48달러로 1.10달러 올랐다. 반면, 두바이(Dubai)유 현물시세는 경기회복 둔화 가능성 및 미국의 석유 수요 감소 등의 영향이 뒤늦게 반영돼 0.04달러 하락한 70.58달러에 마감했다.
경기둔화 우려가 지나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미국증시가 소폭 상승한 점도 요인으로 작용했다. 반면, 미국의 석유 재고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추가 상승이 제한됐다. 미국 EIA(에너지정보청)에 따르면, 8월20일 기준 미국의 원유 재고는 전주대비 410만배럴 증가해 3억5800만배럴, 휘발유 및 중간유분 재고도 각각 227만배럴, 176만배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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