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기업의 EHS 관리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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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아닌 필수 체계적 관리 절실하다! 화학기업들이 최근 환경경영에 주목하면서 체계적인 EHS (Environment, Health, Safety) 관리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친환경경영은 지속가능한 경영방식으로 화학기업의 이미지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경제적 효용성도 향상시켜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화학제품의 성능은 물론 탄소 배출량, 프로토콜 준수 여부 등 친환경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탄소 배출량 및 감축량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기준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화학기업들은 탄소 배출량을 측정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계량화함으로써 환경영향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조치를 취할 수 있지만, 측정 도구 및 방법은 물론 화학제품 제조에 투입되는 에너지, 운송 및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등 직접 변수, 원료 조달, 폐기물 처리 등 간접 변수에 따라 오차가 커 표준화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이에 BASF를 비롯해 일부 화학기업들은 자체적인 측정법을 고안하고 있지만 REACH(Registration, Evaluation & Authorization of Chemicals) 등 환경규제 강화를 지지하는 친환경단체와는 갈등을 빚고 있다. EHS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 화학산업은 고객 및 지역사회와의 장기 신뢰 구축이 요구됨에 따라 EHS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석유화학산업은 생산시설의 가동 연한이 매우 긴 특징이 있고, 주로 열과 압력을 활용하며 화학제품 원료들은 상당수가 인체에 유해하거나 폭발성이 있기 때문이다. EHS에 대한 리스크 관리가 해당 국가, 지역사회, 수요기업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의심받기 시작하면 신뢰도가 무너져 결과적으로 경영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특히, EHS 관리에 실패해 독가스 유출이나 플랜트 폭발사고라도 발생하면 해당기업의 운명을 좌우할뿐더러 석유화학산업 전체에도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BASF, 환경과 지역사회 밀착 한국BASF는 RC(Responsible Care)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BASF는 지구환경 보호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지속가능센터(Sustainability Center)를 운영하고 있으며 화학제품 생산에서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경영 전반에 친환경 개념을 도입하고 있다. 또 환경보호(Environment Protection), 종업원의 건강과 안전(Health & Safety), 공정안전(Process Safety), 유통안전(Distribution Safety), 생산제품의 책임의식(Product Stewardship) 및 지역주민의 인식과 비상대응(Community Awareness & Emergency Response) 등 6대 환경경영 과제를 실천하기 위해 RC 개념을 도입해 Verbund System의 지속가능성, 지역주민과의 협의회, 탄소 대조표(Carbon Balance) 등을 작성하고 있다. 표, 그래프 | EHS 관리 환경적 준수와 탄소효과 비교 | <화학저널 2010/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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