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화학 매출 27조원 목표
|
LG화학, EP 사업 강화에 SAP 증설 … 신 성장동력도 적극 육성 LG그룹은 2011년 화학 사업을 강화함으로써 관련매출을 27조원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LG는 2010년 전년대비 13% 증가한 141조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2011년에는 창립 이후 최초로 150조원을 넘어선 156조원의 매출 목표를 수립했다고 12월28일 발표했다. 2010년 매출 추정치 141조원보다 무려 11% 증가한 것이다. 또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를 통해 해외 매출비중을 확대함으로써 역대 최초로 1000억달러를 돌파한 1073억달러의 해외매출 계획도 수립했다. 2010년 해외매출액 추정치 905억달러보다 19% 증가한 것으로, 2011년 매출 목표 156조원의 76%에 달하는 금액이다. 사업부문별로는 전자 97조3000억원, 화학 27조3000억원, 통신ㆍ서비스 31조4000억원의 매출 계획을 세웠다. LG는 최근 발표한 21조원의 과감한 선행투자를 바탕으로 석유화학을 비롯해 디스플레이, 휴대폰, 디지털가전, IT소재 및 부품 등 주력 분야에서 시장점유율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신성장동력 사업으로는 태양전지, LED(Light Emitting Diode)조명, 전기자동차(EV)용 배터리 등 그린사업 에서 본격적으로 성과를 창출하고, 해외 자원개발 확대 및 사회간접자본 건설 등 새로운 시장의 판도를 주도함으로써 사상최대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특히, 화학부문에서는 LG화학이 석유화학제품의 원가경쟁력 강화 및 고부가제품 확대를 통해 수익창출 역량을 극대화하는 한편, EP(Engineering Plastic) 사업 확장 및 SAP(Super-Absorbent Polymer) 증설 등 적극적인 성장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또 정보전자소재 부문은 LCD(Liquid Crytal Display)용 편광판에서 2위와의 격차를 더욱 벌리고, 소형전지는 스마트폰용 차별화제품 개발 등을 통해 세계시장 점유율을 늘리는 등 적극적인 사업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신 성장동력인 전기자동차용 2차전지는 추가 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세계 1위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전기자동차용 전지에서 입증된 안정성 및 성능을 기반으로 전력저장용전지(ESS) 사업도 적극 육성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10/12/28>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환경] 화학기업, 탄소 크레딧 가격 상승 주목하라! | 2026-05-29 | ||
| [EP/컴파운딩] 금호석유화학, 중국 PC‧ABS 생산 확대 | 2026-05-29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백송칼럼] 석유화학과 코스트 경쟁력 | 2026-05-29 | ||
| [기술/특허] 광화학, 바이오 포스겐 원료로 화학제품 생산 | 2026-05-29 | ||
| [석유화학] 타이, 정부가 석유화학 업스트림 관리 | 2026-05-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