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협력기업 현금결제 5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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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뉴스 2011.03.28
LG그룹의 협력기업 현금결제 규모가 3월까지 5조원을 넘어서는 등 동반성장 성과가 속속 가시화되고 있다.
LG그룹은 LG전자와 화학, 디스플레이, 이노텍 등 주력 4사의 협력기업 거래대금 현금결제 규모가 3월까지 5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4사는 2010년 9월부터 동반성장 정책의 일환으로 1100여개 협력사와 거래대금을 100% 현금결제하고 있다. 4사 이외에 계열사도 협력기업 거래대금에 대한 현금결제 비율을 확대하고, 1차가 2차 협력기업에 대금을 지급할 때에도 현금결제 비중을 늘리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또 2010년 9월 신설한 LG동반성장펀드에 대한 대출 신청도 크게 늘어 모두 300여사에 대해 1700억원의 대출이 진행됐다. <화학저널 2011/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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