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sk-Borealis, 에틸렌 25만톤 증설계획
Norsk Hydro와 Borealis는 노르웨이 Rafnes의 에틸렌 플랜트 생산능력을 40만톤에서 65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Norsk Hydro와, Borealis의 지분 50% 소유기업 Statoil이 가스원료를 공급한다. 한편, Norsk Hydro는 Vinyl Chloride Monomer 생산능력을, Borealis는 노르웨이 Bamble의 HDPE 생산능력을 13만톤에서 10만톤 확대할 계획이다. <CW 98/01/21> <화학저널 199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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