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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성T&C(대표 김인환)는 1966년11월 동양나이론으로 출범, 68년과 71년 각각 울산과 대구공장을 완공했고 이후 언양에 PET, 진천에 PET Bottle, 용연에 PP 플랜트를 건설한데 이어 95년 대전에 타일, 카페트 공장을 건설했다. ■ 또 설립이후 70년 한일나일론, 75년 한영공업, 77년 원미산업을 인수합병해 국내 나일론 산업의 1인자로 자리 매김한데 이어 92년에는 스리랑카의 CFC 나일론 공장을 인수해 세계적인 나일론 메이커로 거듭났다. ■ 동양나일론은 96년10월 회사명을 효성T&C로 변경해 섬유, 화학, 정보통신 등으로 다각적인 사업을 전개키로했고 97년에는 정수기 사업도 시작했다. ● 1966.11 동양나이론 설립 ● 1968.7 울산공장 준공 ● 1970.12 한일나이론 흡수합병 ● 1975.10 한영공업 인수 ● 1979.1 안양 직물공장 준공 ● 1984.2 토프론 흡수합병 ● 1988.2 원미섬유 흡수합병 ● 1996.10 효성T&C 상호변경 ■ 효성T&C의 97년 매출액은 1조8760억원으로 96년 대비 17.2%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56억원으로 8.2% 감소했다., 그래프,도표;<매출현황><효T&C의 생산능력> <화학저널 1998/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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