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ㆍ타이완 이어 중국 증설 … POM 29만톤에 컴파운드 14만톤으로
화학뉴스 2011.08.25
Polyplastics는 아시아 시장의 엔지니어링 플래스틱 중합 및 컴파운드 능력을 대폭 증설할 계획이다.
일본(Shizuoka)를 비롯해 타이완(Gaoxiong), 중국(Nantong), 말레이(Kuantan)의 POM(Polyoxy Methylene) 플랜트를 20만톤 확대할 방침이다. 말레이 소재 자회사 Polyplastics Asia Pacific은 POM 중합능력을 9만톤 증설해 2014년부터 가동할 예정이며, 증설이 완료되면 Polyplastics 그룹이 보유한 POM 플랜트 중 최대인 12만톤에 달하게 된다. 특히, Polyplastics 그룹 전체의 POM 생산능력은 29만톤으로 세계수요의 약 1/3을 차지하는 세계 최대 공급원으로 부상하게 된다. 타이완에서는 Changchun그룹과 합작한 Polyplastics Taiwan의 Dafa(Gaoxiong) 소재 PBT(Polybutylene Terephthalate) 컴파운드도 증설에 들어가 2012년 12월부터 3만5000톤 생산에 들어간다. 중국에서는 MEP(Mitsubishi Engineering Plastics)와의 합작기업인 PTM Engineering Plastics의 Nantong 생산단지에 Polyplastics이 100% 투자해 컴파운드 플랜트를 건설할 예정이다. 생산능력은 9000톤으로 2013년 가을부터 POM 및 PBT, PPS(Polyphenylene Sulfide), LCP(Liquid Crystal Polymer) 컴파운드를 생산할 방침이다. 증설계획에 따라 2013년 Polyplastics 그룹 전체의 컴파운드 능력은 14만1000톤으로 확대된다. Polyplastics 그룹은 중국에 No.4 플랜트를 건설해 활발한 중국수요에 대응하면서 아시아 시장에서 안정적인 공급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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