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미국에 풍력발전기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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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술 2MW급 40대 납품 … 5MW급 대용량 개발도 추진 화학뉴스 2011.08.29 효성은 8월29일 미국 Dewind에 2MW급 풍력용 발전기 계약분인 160대 가운데 40대를 납품해 2012년 말까지 미국 텍사스의 Panhandle 지역에 조성되는 풍력발전단지 Wind Farm에 설치된다고 발표했다.풍력용 발전기는 풍력발전기의 블레이드가 회전하면서 발생한 힘을 전기 에너지로 변환시키는 제품으로 풍력발전시스템에서 자동차 엔진 역할을 하는 핵심부품이다. 효성은 “2010년 11월 글로벌 유수 경쟁사들을 제치고 제품 수주에 성공했으며 국내 최초 독자기술로 만든 발전기를 공급함으로써 북미 풍력발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북미지역 풍력 발전기 시장규모는 연간 약 1조원으로 중국에 이어 세계 2번째로 크며, 2030년까지 미국 전기 수요의 20% 이상이 풍력 발전으로 대체돼 풍력발전 및 관련 부품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현문 중공업 퍼포먼스그룹장은 “북미시장 뿐만 아니라 높은 기술 수준을 요구하는 유럽시장과 풍력 최대 시장인 중국, 인디아 시장 등에도 공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효성은 앞으로 5MW급 대용량 발전기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해상용 풍력 발전시스템 시장에 진입해 2020년까지 <글로벌 톱5>의 풍력용 발전기 공급기업으로 성장해나갈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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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8월29일 미국 Dewind에 2MW급 풍력용 발전기 계약분인 160대 가운데 40대를 납품해 2012년 말까지 미국 텍사스의 Panhandle 지역에 조성되는 풍력발전단지 Wind Farm에 설치된다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