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모니아ㆍ요소 사업화 우선교섭권 획득 … 2016년 85만톤 가동 계획
화학뉴스 2011.10.13
Mitsui Chemicals이 브루나이 정부로부터 암모니아(Ammonia)ㆍ요소(Urea)의 사업화 우선협상권을 획득해 브루나이에 암모니아 공장단지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암모니아를 원료로 사용하는 화학제품 사업타당성을 검토할 방침 아래 멜라민수지(Melamine Resin), 카프로락탐(Caprolactam), 페놀(Phenol), MMA(Methyl Methacrylate) 등을 투자 후보로 검토하고 있다. 카프로락탐, MMA는 타사와의 제휴도 고려중이다. Mitsui Chemcials은 원료와 시장 접근성이 용이한 입지조건을 살려 경쟁력 있는 공장단지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16년을 1단계로 최대 약 30억달러(약 3조5830억원)를 투자해 암모니아 85만톤, 요소 65만톤 플랜트를 건설하고, 2단계로 암모니아를 원료 혹은 부원료로 사용하는 유도제품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근교에서 프로필렌(Propylene) 조달이 가능하게 되면 페놀/아세톤(Acetone) 플랜트 건설도 추진할 방침이다. 다만, Mitsui Chemicals의 MMA 프로세스는 직산(直酸)공법이기 때문에 아세톤을 원료로 사용하는 ACH공법 MMA를 사업화하려면 타사와의 제휴가 필요해 고심하고 있다. 브루나이 암모니아 공장단지 조성이 현실화되면 원료코스트 경쟁력을 확보하고 아시아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용이해 화학제품 제조ㆍ판매 거점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1/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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