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경량화 대응
화학뉴스 2011.11.08
BASF가 자동차 경량화용 EP(Engineering Plastic)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아시아 5곳에 배치한 테크니컬센터에 자동차용 EP 소재 개발지원 시스템인 최근 연비 향상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금속을 플래스틱으로 대체해 경량화를 강화하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자동차 대당 평균 약 20kg의 EP를 사용하고 있고 차종에 따라서는 35kg을 투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아시아에서는 한국이 15kg, 일본이 10kg, 중국이 5kg을 사용하는데 불과한 실정이다. BASF는 아시아의 EP 적용 부진을 호기로 삼아 일본·한국·말레이지아·중국·인디아의 테크니컬센터를 주축으로 독자적으로 개발한 경량화 솔루션 공급을 가속화하고 있다. 테크니컬센터는 BASF의 솔루션을 통해 개발한 오일팬이 이미 한국 자동차에 탑재됐을 뿐만 아니라 타이에서 생산하는 일본 자동차의 일부 부품에도 BASF의 솔루션을 베이스로 한 개발제품이 채용되는 등 아시아에서도 채용이 확산되고 있다. 독일 Daimler의 컨셉트카를 위해 개발한 플래스틱 소재 바퀴도 상업화에 대비하고 있는 등 앞으로 자동차기업과의 관계를 강화해 EP 중심의 자동차 경량화 솔루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BASF는 2011년까지 한국의 EP 컴파운드능력을 1만7000톤에서 3만톤으로 확대하고, 상하이의 컴파운드능력도 2015년까지 2차례에 걸쳐 4만5000톤에서 11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여기에 소프트웨어적인 솔루션 <화학저널 2011/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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