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석유 매장량 3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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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sol-YPF, 7억4100만배럴 유전 발견 … 현 매장량 25억배럴
화학뉴스 2011.11.10
아르헨티나에서 대형 유전이 발견됐다.
스페인-아르헨티나 합작기업인 Repsol-YPF는 최근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Patagonia)의 네우켄(Neuquen)에서 7억4100만배럴의 석유와 1억8600만배럴의 천연가스가 매장된 유전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의 2011년 초 자료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의 석유 확인 매장량은 25억배럴이다.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는 “Repsol-YPF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아르헨티나의 석유 매장량은 현재보다 30% 정도 증가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1/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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