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경기불황으로 중저가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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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영업이익 84% 폭증 … 경기부진으로 저가제품 소비증가 화학뉴스 2012.07.13
중저가 화장품 생산기업들이 내수부진에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7월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에이블씨엔씨, 코스맥스, 아모레G 등 주요 화장품 생산기업들은 2/4분기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중저가 화장품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화장품기업들의 매출 증가세가 뚜렷했다. SK증권은 로드샵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의 2/4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37%, 영업이익은 84% 증가하고, 현재 560개인 매장도 600개로 늘어나 2012년 매출이 22%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대표적인 화장품 주문자생산(OEM) 전문기업인 코스맥스도 영업이 개선돼 하나대투증권은 2012년 매출액이 27%, 영업이익은 46%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조윤정 연구원은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 코스맥스의 주요 고객 기반인 브랜드샵 시장이 20%대의 고성장을 지속하는 호황국면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하반기에도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에뛰드와 이니스프리를 운영하는 아모레G는 매출액이 13%, 영업이익이 6% 증가할 것이라고 삼성증권이 추정했다. 한편, 중저가 화장품시장의 고성장은 경기부진에 따라 저가제품 소비가 증가하고 품질 및 가격을 꼼꼼하게 따지는 합리적 소비형태로 전환된 결과로 판단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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