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내외실 다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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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들어 LG화학의 행보가 남다르다. LG화학은 98년 구조조정안에서 그룹의 주력 계열사로 지정되면서 실질적으로 자회사인 LG석유화학을 흡수했고, 자회사 LG쉬플리를 설립한데 이어 중국 등 해외투자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 불거져 나온 빅딜의 주체로 부상하고 있다. LG화학은 100% 자회사인 LG석유화학을 흡수·합병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일단 조직적인 편입으로 마무리하고 98년4월 LG화학내 하나의 BU(Business Unit)로 재결성, 사실상 LG석유화학을 합병했다. LG석유화학의 주요 사업부문은 에틸렌, 프로필렌, 부타디엔, BTX, HDPE로 통합에 따라 LG화학이 생산하고 있던 LDPE와 함께 Olefin BU를 구성하게 됐다. 표, 그래프; | LG화학 및 현대석유화학 생산능력 비교 | LG화학의 자회사 현황 | PVC·Styrenics 해외투자 현황 | <화학저널 1998/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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