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공급계약 해지 영향 “미미”
				
				
			| 계약상대 회생절차로 공급 취소 … 장기계약에 매출비중 9% 불과해 
			화학뉴스 2012.12.20		 
			OCI(대표 백우석)가 세미머티리얼즈와 공급계약을 해지했으나 영업실적 감소는 없을 것으로 한국투자증권이 12월20일 주장했다. OCI는 12월18일 2417억원에 달하는 세미머티리얼즈와의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OCI 매출액의 7.1%에 해당하는 액수이다. 한국투자증권 박기용 연구원은 “세미머티리얼즈와 공급계약이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장기 계약이고 2009년 이후 3년 동안 실제 매출은 계약 물량의 8.8%인 2219만달러에 불과했다”며 “연평균 80억원 수준의 매출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계약 해지로 영업실적 감소는 없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계약해지 사유는 세미머티리얼즈의 회생절차 개시에 따른 계약이행 불가능이라고 OCI는 밝혔다. <화학저널 2012/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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