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중국해 석유시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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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석유시추선 투입 … 5월 말 도착해 9월부터 생산 돌입 화학뉴스 2013.05.08
중국이 동남아 국가들과 영유권 분쟁이 벌어지고 있는 남중국해에 대규모 어선단과 대형 심해 석유시추선을 투입한다.
중국신문사에 따르면, Hainan 어민들은 30여척의 대형 어선단을 꾸려 북위 6도 인근의 남중국해 어장에서 40일 가량 조업할 예정이다. 어선단에는 4000톤급 대형 보급선도 포함됐다. 또 Shandong의 Qingdao에서 제작된 아시아 최대의 심해 석유시추선 리완 3-1호를 남중국해에 투입할 계획이다. 5월5일 Qingdao를 떠난 리완 3-1호는 5월 말 남중국해에 도착해 9월부터 생산에 투입될 것이라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리완 3-1호는 주 갑판 길이가 107미터, 폭이 77미터로 정규 축구장보다 크며 해수면에서 갑판까지 높이도 18층 건물 높이인 41미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2012년에도 CNOOC(China National Offshore Oil) 소속 석유시추선 해양석유 981호를 홍콩으로부터 동남쪽으로 320㎞ 떨어진 리완 6-1-1 유정에 투입해 수심 1500m 깊이에서 석유를 채굴하고 있다. 남중국해는 어족 자원은 물론 석유 등 각종 지하자원이 풍부하고 국제 수송로로 전략적 가치가 커 중국과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들이 치열한 영유권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중국 전문가들은 남중국해 분지에는 석유 230억-300억톤, 천연가스 16조입방미터가 매장돼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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