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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화학산업은 97년 생산액이 420억달러 규모로, 2000년까지 총 55억달러의 투자가 예정돼 있다. 브라질의 화학 프로젝트 중 대부분은 석유화학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2개의 대규모 컴플렉스 확장과 신규 컴플렉스 건설도 계획되어 있다. ■ 브라질 정부는 Companhia Nordeste de Participacao(Conepar)를 매각할 방침이나 국제경제 위기로 난항을 겪고 있다. Camacari 소재 Copene 크래커의 대주주 Dow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Dow는 라틴아메리카 사업 대부분을 브라질에서 진행하고 있어 사업부 통합의 이점이 많기 때문이다. ■ Rio Polimeros는 브라질 PE시장이 자사의 50만톤 플랜트가 가동에 들어가는 2002년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75%는 국내에, 25%는 수출할 예정인데, 2005년 이후에는 100% 국내판매할 계획이다. 브라질 PE 시장은 연평균 7% 성장할 전망이다. 표, 그래프: | 브라질의 화학제품 수출입 비중(1196) | 브라질의 화학제품 매출액(1997) | 브라질의 화학제품 판매비중 | <화학저널 1999/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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