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램, 모바일 타고 8개월 연속 상승
|
7월 초 1.58달러로 1.94% 상승 … PC용은 1개월만에 상승세 전환
화학뉴스 2013.07.19
D램 가격이 8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D램 Exchange는 DDR3 2Gb(기가비트) 256Mx8 1333MHz의 7월 초 고정거래가격을 1.58달러로 책정했다. 6월 초 1.55달러보다 1.94% 상승해 2011년 7월 1.59달러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D램 Exchange는 “반도체 메이저들이 모바일용 생산에 주력하고 있어 PC용 공급이 부진해 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있다”며 “2013년 3/4분기부터 PC용 생산량은 계속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7월 중순 스마트폰용 낸드플래시 가격은 64Gb 8Gx8 멀티레벨셀(MLC)이 5.52달러, 32Gb 4Gx8 MLC가 5.58달러로 7월 초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3/07/19>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전자소재] 머크, LGD에 모바일 소재 공급 | 2021-07-23 | ||
| [페인트/잉크] KCC, 모바일 영업활동 본격화 | 2020-06-23 | ||
| [엔지니어링] 화학공장, 모바일 활용 저코스트화 | 2020-03-02 | ||
| [화학경영] 한화토탈, 모바일로 1400시간 단축 | 2018-06-11 | ||
| [전자소재] OLED, 모바일·TV 수요증가 기대 | 2018-03-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