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헨티나는 GDP 성장률이 97년 8.5 %에서 98년 5%로 하락했고, 99년에는 0-2%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 석유화학제품 수요신장률도 향후 몇년간 5-7%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메이저 프로젝트들이 차질없이 추진돼 화학제품 수입의존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아르헨티나의 화학산업 매출은 97년 18억달러로, 20억달러 이상이 투자되는 대규모 신증설 플랜트가 가동에 들어가는 2003년에는 10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비료와 열가소성 플래스틱 소비는 93-97년 연평균 10% 신장했으나, 생산은 5% 증가에 그쳤다. 97년 수입량은 200만톤에 달했으나, 수출은 50만톤에 불과했다. 그래프,도표: <Latin의 석유화학 프로젝트> <Latin의 합성수지 소비현황(1997)> <화학저널 199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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