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밀화학, MC 가격 대폭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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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kg당 120원 인상 … 중국산 가격 급등에 수입량 감소 계기로 화학뉴스 2014.02.11
삼성정밀화학(대표 성인희)은 MC(Methylene Chloride) 내수가격을 2월부터 kg당 120원 인상했다.
삼성정밀화학은 국내에서 유일의 MC 생산기업으로 글로벌 MC 가격 폭락으로 수익성 악화가 지속되자 인상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거래기업별로 판매되는 형태, 결제 방식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나 kg당 120원의 인상을 수요기업들에게 통보하고 인상된 가격을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C는 주로 의약용품 합성과 냉매의 원료로 채용되고 있으며, 국제가격은 톤당 600달러대에서 하락세를 지속해 400달러 중반까지 폭락한 상태이다. 국내에서는 삼성정밀화학이 독점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남덕물산, 후성물산 등 여러 무역상이 중국, 영국, 미국, 일본산을 수입하고 있다. 삼성정밀화학의 내수가격 인상으로 수입제품 역시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삼성정밀화학의 내수가격 인상은 가격폭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가 지속된 것과 더불어 기존에 수입되던 중국산이 동남아시아로 전환됨에 따라 중국산 가격이 500달러 후반까지 상승해 국내로 유입되는 중국산이 감소한 것도 인상에 영향을 준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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