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브렐, 한화 이어 삼성·LG까지…
한화, 2014년 하반기 품목허가 기대 … 삼성 맹추격에 LG 뒤처져
한화케미칼(대표 방한홍)이 바이오시밀러 시장 진입을 위해 엔브렐(Enbrel)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임상3상을, LG생명과학은 임상1상을, 한화케미칼은 임상3상 허가를 마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LG생명과학(대표 정일재)은 엔브렐 바이오시밀러인 2012년 10월 다시 임상1상에 재도전해 통과했으나 이미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임상3상 허가를 기다리는 등 후발기업에게 뒤처지고 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개발초기 단계로 2013년 말 임상실험을 허가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LG생명과학은 엔브렐 바이오시밀러를 2015년 상반기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엔브렐은 세계 시장규모가 6조원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바이오시밀러도 1조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4년 2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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