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fei에서 고순도 1000톤 공장 상업가동 … 생산능력 3000톤으로 확대
화학뉴스 2014.04.09
대성산업가스는 중국 Anhui의 Hefei에서 고순도 암모니아 생산을 시작했다.중국 현지의 LED(Light Emitting Diode) 생산기업에게 공급하고 중국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국내기업에게도 납품할 방침이다. 2012년 3000만위안을 투입해 설립한 대성산업가스의 중국 현지법인 Daesung Hefei Gas가 생산해 Hefei Rainbow Bluelight Science & Technology에게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성산업가스는 Guangdong 소재 Daesung Guangzhou Gas와 함께 중국에 2개 생산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Daesung Hefei Gas는 생산능력 1000톤으로 가동을 시작해 수요 증가상황을 감안해 최종적으로 3000톤 수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총 투자금액은 6000만위안으로 고순도 암모니아는 Hefei Rainbow Bluelight Science & Technology에게 독점공급하며 잉여물량은 LG그룹 등에 판매해 일정 가동률을 유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순도 암모니아는 액정패널, LED 등 질화막 형성공정에 투입되는 특수가스로 대성산업가스는 중국 생산물량을 주로 LG그룹에게 독점 공급하고 있다. 2013년 가동한 Guangdong 소재 LG디스플레이의 8.5세대 액정 패널 공장에도 Daesung Guangzhou Gas를 통해 고순도 암모니아를 공급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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