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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19일
글로벌 화학기업 Wacker Chemie가 빠르게 성장하는 아시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아시아 경제는 2018년까지 연평균 7%대의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글로벌 화학기업들도 아시아 시장을 주력으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화학제품 소비량은 중국 29%, 일본과 한국 9%, 동남아시아 및 인디아 12%로 아시아가 전체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영향력이 막대하기 때문이다. Wacker도 아시아의 매출비중이 41%에 육박하며 명실상부하게 최대 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시아 시장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생산기지 전체 25개 중 9개, 영업소 100개 중 24개, 기술센터 21개 중 9개, 아카데미 12개 중 4개를 아시아에 집중시키고 있다. Wacker는 아시아 시장을 다단계 전략을 통해 공략하고 있으며, 특히 2012년 설립한 판교 소재 실리콘전기전자기술연구소(CoEE: Center of Elxcelence Electronics)는 짧은 기간동안 많은 연구성과로 아시아 시장 공략에 힘을 보태고 있다. Wacker는 1990년대 말 한국, 싱가폴, 일본,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 시작했고 2006년 Dow Corning과 중국 Zhangjiagang에 합작기업을 설립한 것을 시작으로 Nanjing에 DPP(Dispersable Polymer Powder) 및 VAE(Vinyl Acetate Ethylene) 플랜트, Shunde에 액상 실리콘(Silicone) 및 실리콘 탄성복합체, Wuxi에 PVAc(Polyvinyl Alcohol) 플랜트를 건설했다. 국내에서는 진천 소재 실리콘 실란트(Sealant), 울산 소재 분산폴리머 및 VAE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다. 표, 그래프: <Wacker의 매출비중(2013)><세계 화학제품 소비비중(2012)><Wacker의 폴리실리콘 생산능력 변화><글로벌 태양광 설치 전망><아시아의 건축 시장규모(2012)><아시아의 도료·코팅 시장 성장률(2011-2016)><글로벌 실리콘 소비비중(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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