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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30일
고무첨가제는 중국산이 국내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고무첨가제는 고무의 질을 보존 또는 향상시키기 위해 천연고무나 합성고무를 제조, 보관, 활용할 때 첨가하는 유기화학제품으로 1829년 고무 가교에 황을 도입하면서 발전하기 시작했으며 종류와 역할에 따라 수십가지가 있고 상품별로는 수백가지에 이르고 있다. 크게는 가황촉진제(Vulcanization Accelerator), 산화방지제(Antioxidant), 오존방지제(Antiozonant), 가소제, 강화제, 발포제, 펩타이저(Peptizer) 등으로 분류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금호석유화학, 한일아연, 태광정밀화학, 미원상사, 강남화성, 세광화학, 코오롱인더스트리 등이 생산하고 있으며 취급 품목이나 범위가 다양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국내 최대 메이저로 생산능력이 7만톤에 달하고 6PPD, IPPD, K-5010, K-3020, K-3110, SP, TBBS, DPG 등 여러 종류를 생산하고 있으며 6PPD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표,그래프: <국내 타이어 메이저의 해외 생산능력><금호석유화학의 고무첨가제 매출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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