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그룹, LNG 복합 화력발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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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 포천 소재 780MW 1호기 상업운전 … 에너지효율 11% 뛰어나 화학뉴스 2014.06.30
대림그룹은 경기도 포천시 창수면에 건설한 포천 복합화력발전소 1호기가 7월1일부터 본격적인 상업운전을 시작한다고 6월30일 발표했다.
포천 복합화력발전소는 LNG(액화천연가스)를 원료로 사용하는 780MW 발전소 2기로 이루어진 수도권 최대 규모 발전소이다. 2011년 9월 착공해 2년 8개월 동안 공사와 시험 운전을 거쳐 1호기를 완성했다. 2014년 8월 2호기가 완공되면 약 50만 가구가 동시에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1560M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어 수도권 지역의 전력난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대림그룹 관계자는 “가스터빈과 스팀터빈을 동시에 사용하는 복합발전시스템을 적용해 일반 석탄화력 발전소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약 11% 가량 높다”며 “뿐만 아니라 가스터빈 방식은 긴급정지와 신속한 재가동이 가능해 전력 수요 변화에도 대응하기 쉽다”고 강조했다. 포천 복합화력발전소에는 오‧폐수 처리설비와 질소산화물(NOx) 저감설비 등을 설치해 온실가스와 공해물질의 배출도 최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림그룹이 대주주로 참여한 포천 복합화력발전소 프로젝트는 민간자본 약 1조2300억원이 투입됐으며 대림에너지가 발전소 운영을 담당한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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