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이후 40% 폭락 … 공급량 조작해 프리미엄 상승 유발
화학저널 2014.07.14
알루미늄(Aluminium)은 미국에 이어 영국 정부가 조사를 예고해 프리미엄 하락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알루미늄 시장에서는 금속 창고기업들이 재고를 계속 옮겨 교란시킴으로써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해오던 관행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프리미엄은 LME(런던금속거래소) 등록창고에서 현물을 결제하고 2일 안에 공급받기 위해 지불하는 웃돈으로, 알루미늄 가격은 2006-2013년 40% 폭락한 반면 프리미엄은 2012년 톤당 255달러, 2013년 240달러로 높은 수준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미국은 최근 조사에 착수했으며 영국에서는 조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국내 비철금속 소비비중은 2012년 기준 알루미늄 41.4%, 구리 23.5%, 아연 17.6%, 납 13.5%, 니켈 3.5%, 주석 0.5%로 세계적으로 3대 비철금속으로 꼽히는 알루미늄, 구리, 아연은 주로 오스트레일리아, 칠레, 중국산을 수입하고 있다. 표,그래프: <국내 비철금속 수요동향><비철금속 국제가격 변화> <화학저널 2014년 7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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