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리튬 200톤 공장 완공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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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아르헨티나 카우차리 공장 가동 … 회수율 80%에 추출시간 단축 화학뉴스 2014.08.07
포스코(대표 권오준)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리튬(Lithium) 추출 신기술이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포스코는 포스코플랜텍 포항공장에서 리튬 추출 신기술을 적용한 대용량 실증 설비 이송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8월7일 발표했다. 생산능력 200톤 상당의 추출설비를 아르헨티나 북서부 카우차리(Cauchari) 소금호수로 이송해 11월 준공할 예정이다. 카우차리 소금호수는 캐나다 리튬 개발기업 LAC가 광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포스코는 LAC와 카우차리 염호에 실증플랜트를 유치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LAC는 포스코의 카우차리 염수 사용권과 인프라, 관련 인허가를 지원하고 포스코는 독자적으로 설비를 구축해 운영을 담당한다. 포스코는 12월까지 설비를 정상가동해 리튬 직접 추출기술의 최종단계 검증을 완료할 방침이다. 포스코가 개발한 리튬 추출 신기술은 화학반응을 이용해 최단 8시간 최장 1개월 내에 고순도의 리튬을 생산할 수 있다. 기존의 자연증발식 리튬 추출법은 평균 12-18개월이 소요돼 추출 시간을 혁신적으로 단축시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리튬 회수율도 기존 20%에서 80% 이상으로 향상해 경제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리튬사업이 포스코의 신성장동력”이라며 “리튬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세계시장에서 독보적 위치를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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