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올레핀(Olefin) 시장은 하반기 정기보수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공급과잉이 완화될 전망이다.
Bohai는 Tianjin 소재 PDH(Propane Dehydrogenation) 60만톤 플랜트를 8월31일부터 9일6일까지 가동중단했고, Formosa Petrochemical은 Mailiao 소재 RFCC(Residue Fluid Catalytic Cracker) 35만톤 플랜트를 9월15일부터 2주간 가동중단할 예정이다.
Formosa는 Mailiao 소재 No.3 에틸렌(Ethylene) 120만톤 및 프로필렌(Propylene) 60만톤 크래커 및 부타디엔(Butadiene) 17만6000톤 플랜트를 8월15일부터 45일간 정기보수하고 있다.
반면, Sinopec은 Yangzi 소재 에틸렌 45만톤 플랜트를 7월29일부터 8월 말까지 정기보수를 마무리했다.

일본 올레핀 시장은 하반기 정기보수와 함께 Mitsui Chemical의 기계결함에 따른 가동중단의 여파로 단기적으로 수급타이트가 예상된다.
Mitsui Chemicals은 Chiba 소재 에틸렌 60만톤 및 프로필렌 33만1000톤 플랜트를 기계적 결함으로 9월3일부터 가동중단했고, Tonen Chemical은 Kawasaki 소재 에틸렌 51만5000톤 및 프로필렌 30만톤 크래커를 8월14일부터 9월 말까지 정기보수할 예정이다.
Idemitsu Kosan은 Tokuyama 소재 에틸렌 62만3000톤 및 프로필렌 45만톤 크래커를 9월부터 2달간 정기보수할 방침이고, Nippon Zeon은 Tokuyama 소재 부타디엔 18만톤 플랜트를 9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정기보수할 계획이다. <이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