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상반기 판매량 6만대 불과 … 닛산‧테슬라 호조에 현대차 부진
화학뉴스 2014.09.15
2014년 상반기 글로벌 순수 전기자동차(EV) 판매량이 2013년 상반기에 비해 1.5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KB투자증권에 따르면, 2014년 상반기 글로벌 EV 판매량은 6만888대로 2013년 상반기 4만3377대에 비해 40.4% 급증했다. EV와 하이브리드자동차(HV)의 중간 개념인 전기충전식 하이브리드자동차(PHEV)의 판매량도 2만8486대에서 4만5198대로 58.7% 크게 늘었다. 다만, 하이브리드자동차 판매량은 74만6577대에서 83만8833대로 12.4% 증가하며 성장세가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상반기 판매된 EV 가운데 가장 압도적인 판매량을 기록한 것은 닛산(Nissan)의 <리프(Leaf)>로 총 2만4344대가 팔리며 전체의 40.0%를 차지했다. 이어 테슬라(Tesla)의 <모델S>가 1만607대, BMW의 반면, 현대‧기아자동차의 EV모델 <레이>는 139대 팔리는데 그쳤고 2012년 531대에서 2013년 277대로 감소하는 등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EV 시장은 유럽과 중국시장이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상반기 유럽 EV 시장은 전년동기대비 83% 급성장했고 중국은 69%, 미국은 33% 수준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관계자들은 EV 시장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잇따라 친환경자동차 장려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중국이 EV 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중국의 공격적인 친환경자동차 보급정책으로 하반기 주식시장에서 EV 열풍이 다시 불 것”이라며 “중국에게 전기자동차용 LiB를 공급하는 국내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세계 EV 시장 성장과 연관이 있는 국내기업은 전기자동차용 LiB를 생산하는 LG화학과 삼성SD가 대표적이다. 양사는 2014년 중국 현지기업과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중국에 LiB 공장을 건설하는 등 시장공략을 적극화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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