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헬스케어 투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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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벤처투자, 얼리센스에 1000만달러 투입 … 가전과 연계 화학뉴스 2015.01.22
삼성벤처투자가 이스라엘의 의료용 센서 개발 벤처기업 얼리센스에 1000만달러를 투자한다.
얼리센스는 2000만달러 펀드를 조성했으며 삼성벤처투자가 펀드 50%인 1000만달러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얼리센스는 침대 매트리스 밑에 놓아두면 환자의 호흡, 맥박, 체온, 혈압 등을 측정해 기록하는 센서 등 헬스케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머리맡에서 환자의 정보를 볼 수 있는 모니터, 간호사가 환자 36명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등도 얼리센스가 공급하고 있다. 윤부근 삼성전자 CE부문 대표이사는 CES2015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이종산업과 전방위로 협업하는 IoT(사물인터넷) 기업으로 소개한 바 있다. 윤부근 대표는 “의료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얼리센스 공급제품을 삼성전자 가전제품과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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