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친환경 플래스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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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젠>‧<스카이그린> 증설에 942억원 투자 … PVC‧PC 대체도 화학뉴스 2015.02.09
SK케미칼(대표 최창원)이 합성폴리에스터(Copolyester) 사업을 확대한다.
SK케미칼은 2월6일 합성폴리에스터 증설을 위해 자기자본의 5.28%에 해당하는 942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합성폴리에스터는 PETG(Polyethylene Terephthalate Glycol)라고도 불리며 내화학성, 가공성, 친환경성이 우수한 고기능 플래스틱으로 PVC(Polyvinyl Chloride)와 PC(Polycarbonate) 등의 경쟁소재로 부상하고 있다. SK케미칼은 합성폴리에스터 브랜드 <에코젠>과 <스카이그린>을 공급하고 있다. <에코젠>은 옥수수, 밀 등 식물에서 추출한 원료를 기반으로 투명성, 내열성이 높아 산업소재와 가전제품 등에 적용된다. <스카이그린>은 내분비계 교란물질로 알려진 BPA(Bisphenol-A)를 함유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SK케미칼 관계자는 “BPA 등 화학물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식판 및 식품용기 등 먹고 마시는 생활용품 분야에서 친환경 소재를 찾는 소비자층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SK케미칼은 2014년 영업이익이 1498억원으로 전년대비 22.8%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자회사의 영업이익이 감소한 영향을 받아 7조2836억원으로 11.8% 줄었으나 당기순이익은 82억원으로 5% 증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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