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 영업실적 크게 개선 … 2017년 양극활물질 매출 723억원
화학뉴스 2015.03.24
삼성정밀화학은 영업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신한금융투자는 3월24일 삼성정밀화학의 가동률 회복과 영업실적 개선을 예상하고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2000원을 제시했다. 신한금융투자 정용진 연구원은 “삼성정밀화학은 2014년 4/4분기에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턴어라운드의 단초를 마련했다”며 “74.3%까지 추락했던 평균 가동률도 2015년 85.1%까지 회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부진했던 전자재료 부문은 삼성그룹 공급용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진단했다. 정용진 연구원은 “삼성정밀화학은 증설과 폴리실리콘(Polysilicon) 신규투자의 영향으로 2013년 4/4분기 이후 4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며 “가동률 하락에 고정비 부담이 커지고 태양광 부진으로 폴리실리콘을 포기하는 등 영업실적과 장기계획이 모두 마찰을 겪어 투자심리가 위축됐으나 이제 회복 시점에 접어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리튬이온 2차전지(LiB: Lithium-ion Battery)의 소재로 사용되는 양극활물질은 2017년 매출 723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다양한 제품으로 이익 안정성을 확보한 정밀화학기업으로 전후방 연관산업이 달라 특정 업황에 상관없이 꾸준히 이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1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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