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진쎄미켐, 포토레지스트 “고전”
ArF급 공급과잉 전환으로 … 메이저는 EUV 그레이드 개발
화학저널 2015.04.13
국내 포토레지스트(Photoresist) 시장이 공급과잉에 시달리고 있다.
포토레지스트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에 채용되고 있으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주로 사용하고 있다. 포토레지스트는 KrF, ArF Dry, ArF Immersion 등으로 그레이드가 구분되고 있으며 반도체용은 공정이 미세화됨에 따라 짧은 파장의 광원으로 채용이 증가하고 있다. 국내 포토레지스트 시장은 3000억원 수준으로 대부분 국산화가 진행되고 있으나 일부 ArF 포토레지스트는 Dow Chemical, Merck, JSR, Sumitomo Chemical 등 미국이나 일본에서 수입하고 있다. 글로벌 ArF 시장은 JSR이 35%를 점유해 1위이고 동우화인켐, Shin-Etsu Chemical, TOK, Dow Chemical 등 일본 및 미국기업들이 장악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5년 4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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