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태양광 사업확대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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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셀·모듈 공장에 3500억원 투자 … 안정공급으로 신규시장 개척 화학뉴스 2015.06.01
한화그룹이 충북에 대규모 태양광 셀 공장을 건설하고 모듈을 증설할 계획이다.
한화큐셀은 충북 진천군에 3500억원을 투자해 1.5GW의 셀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5월31일 발표했다. 한화큐셀은 충북 음성군 250MW의 모듈 공장에 250MW의 모듈 공장을 추가로 건설함으로써 총 500MW 라인을 가동할 예정이다. 모듈 라인에는 100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셀 공장은 2015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며 모듈 공장은 9월 준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화큐셀이 2014년 말 착공한 음성 모듈 공장은 6월에 상업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화그룹은 1.5GW 셀 공장, 500MW 모듈 공장의 본격 가동으로 95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일으키고 1.5GW의 셀 공장에 한화큐셀의 3.7GW을 더해 총 5.2GW 수준의 셀 양산능력을 갖추게 될 예정이다. 한화큐셀은 2015년 4월 미국 2위 전력기업 NextEra Energy에 2015년 4/4분기부터 2016년 말까지 수주량 기준 사상최대인 총 1.5GW 모듈의 공급을 체결했다. 추가수주, 다운스트림 프로젝트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셀·모듈 공장 건설을 결정함으로써 NextEra Energy에 대한 안정적 공급기반을 구축하고 선제적으로 신규시장 개척에 나설 방침이다. 한화그룹의 전략은 태양광산업 침체기에도 과감한 투자를 지속해온 김승연 회장이 충남 창조경제혁신센터의 태양광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대규모 투자인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은 태양광 침체기인 2011년 창립 기념행사에서 “태양광과 같은 미래신성장동력 사업은 눈앞의 이익이나 불확실한 사업환경에 일희일비할 것이 아니라 해낼 수 있다는 믿음으로 묵묵히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이 보여준 특유의 뚝심으로 최대의 공급계약을 성사시키고 국내 생산기반을 구축함으로써 태양광 사업화 및 투자에 큰 획을 그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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