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폐지 둘러싸고 소액주주들과 갈등 격화 … 공개매수 계속 진행
화학뉴스 2015.06.11
상장폐지를 추진하고 있는 도레이케미칼의 소액주주들이 이영관 대표 등의 해임을 요구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도레이케미칼의 소액주주들이 주주제안권을 행사해 도레이케미칼의 공동대표인 이영관 이사, 니시모토 야스노부 이사, 박찬구 이사 등의 해임을 요구했다. 도레이케미칼은 6월30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44기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의결권을 모은 소액주주들이 이영관 대표 등의 해임안건을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도레이케미칼의 대주주인 도레이첨단소재가 자진 상장폐지를 추진하면서 보유지분이 86.86%에 달해 해임안건이 통과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도레이케미칼 관계자는 “6월 주주총회에서 정당하게 의결권을 행사할 계획”이라며 “상장폐지를 위한 2차 공개매수도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공개매수 때 주당 매입가격을 올릴 계획은 없다”고 강조했다. 도레이케미칼의 2차 공개매수는 6월20일까지 진행되며 주당 2만원에 주식을 매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15/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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