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SK C&C 합병안 주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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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찬성으로 원안 승인 … LNG·바이오·반도체·IT 중점 육성 화학뉴스 2015.06.26
SK가 6월26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SK C&C와의 합병안을 통과시켰다.
SK 2대 주주인 국민연금이 당초 예고한 대로 반대의결권을 행사했지만 출석 주주 86.9%의 찬성으로 합병안이 원안대로 승인됐으며 SK C&C 임시 주총에서도 주주 90.8%의 압도적 찬성으로 통과했다. SK의 합병안 통과로 자산 13조2000억원 상당의 대형 지주기업이 탄생함으로써 SK그룹은 SK C&C가 지주기업인 SK를 지배하고 SK는 계열사를 지배하는 기존의 <옥상옥> 지배구조에서 벗어나 일원화된 사업형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SK 조대식 사장은 “통합된 지주기업은 2020년까지 매출 200조원, 세전이익 10조원을 달성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IT 서비스, ICT 융합, LNG(액화천연가스) 밸류체인, 바이오·제약, 반도체 소재·모듈 등 5대 성장영역을 중점 육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정호 SK C&C 사장은 “ICT 기반사업과 SK의 재원을 통해 글로벌 사업형 지주기업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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