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억원 투입 개발·경영 지원 … 고용·매출 증가 기대
화학뉴스 2015.06.29
전라북도가 탄소소재 벤처기업의 육성을 본격화한다.
전라북도는 전주 한국탄소융합기술원과 함께 2015년 약 5억원을 투입해 탄소 분야 벤처기업의 시제품 개발 및 경영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6월28일 발표했다. 탄소소재 기반 창업기업들은 매출 및 인력부족 등 초기기업이 갖는 한계로 정부 등 지원기관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받지 못하는 등의 어려움을 겪어왔다. 전라북도는 기술지도 및 멘토링, 마케팅 기술을 통해 사업을 체계적이고 다각화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벤처기업들이 창업 3-4년 후 맞이하는 이른바 죽음의 계곡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핵심기술을 갖추고 있는 창업기업의 시장 진출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전라북도, 연구기관, 관련기업 의 상생협력형 탄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기업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탄소산업은 민선6기 전북도정의 핵심키워드로 육성·지원 사업이 벤처창업기업들의 고용과 매출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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