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배터리 사업 “적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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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분기, 정보전자소재도 영업이익 급감 … 기초소재 사업은 호조 화학뉴스 2015.07.20
LG화학이 2015년 2/4분기에 매출 5조732억원, 영업이익 5634억원, 순이익 3528억원을 기록했다고 7월17일 발표했다.
매출은 국제유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13.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56.7%, 순이익은 55.6% 증가했다. 2015년 1/4분기에 비해서는 매출 3.2%, 영업이익 55.7%, 순이익 43.3% 늘어나 대폭 개선됐다. LG화학 관계자는 “기초소재 부문에서 성수기 진입에 따른 수요개선 및 원료가격 안정화를 통한 견조한 스프레드가 지속되면서 영업실적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정보전자소재 및 전지 부문은 전방산업 수요 부진과 미래 투자비용 증가 등으로 영업실적이 둔화됐다. 기초소재 부문은 매출액이 3조812억원으로 1/4분기에 비해 5.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5892억원으로 83.3% 폭증한 반면, 정보전자소재 부문은 매출액이 6676억원으로 1.2% 줄었고 영업이익은 168억원으로 54.2% 급감했다. 전지 부문도 매출이 6202억원으로 2.3% 줄었고, 영업이익은 424억원 적자로 전환했다. 최고재무책임자인(CFO) 조석제 사장은 “3/4분기에는 기초소재부문이 견조한 스프레드를 지속해 정보전자소재와 전지부문의 점진적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초소재부문은 성수기 수요증가 및 고부가제품 매출 확대, 정보전자소재 부문은 중국 편광판 시장 확대 및 라인 효율화를 통한 코스트경쟁력 확보로 영업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전지부문 역시 모바일전지 판매증가 및 자동차전지의 중국시장 진입 등으로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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